EXID 엘라이 뮤직비디오 - 호텔리어 EXID 4년 만에 첫 정규앨범

EXID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엘라이’(L.I.E) 뮤직비디오가 공개됐습니다.

EXID는 정규 1집 스트리트(Street)

타이틀곡 ‘엘라이’ 뮤직비디오를 1일 공개했습니다.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올라'(HOLLA)로

데뷔한 EXID는 4년 만에 정식으로 첫 정규 앨범을 냈습니다.

‘엘라이’ 뮤직비디오에서 EXID 멤버 5명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은 호텔리어로 변신했습니다.

 

 

EXID ‘엘라이’ 뮤직비디오는

웨스 앤더슨(Wes Anderson) 감독이 연출한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을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소녀시대’ 태연, ‘블락비’ 지코, 박재범 씨와

작업을 했던 김세희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엘라이’는 이별 후 남자의 거짓말로 인해

생기는 감정 변화를 그린 곡입니다.

음악으로 여자의 감정 변화를 극대화했습니다.

EXID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정규 1집 앨범이 공개됐습니다.

‘엘라이’를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