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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금토 스페셜 드라마 ‘안투라지’가

4일 밤 첫 전파를 탔습니다.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2.5%, 최고 3.1%를 기록했습니다.

1회부터 상당히 센 19금 대사와

장면이 나왔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차영빈(서강준)이

전 여친 이태임과 차안에서 농염한 키스를 나누며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한 차영빈 매니저 호진(박정민)이 여자친구와

달달한 시간을 갖다가 은갑(조진웅)의 호출을

받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목욕탕 신과 센

성적 농담도 오고 갔습니다.

 

 

‘안투라지(연출 장영우, 극본 서재원, 권소라)’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입니다.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8시즌 방송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를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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