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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33) 씨가 혹독한 다이어트를

끝내고 런웨이에서 당당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한 씨는 런웨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패션위크 패션쇼를 앞두고 혹독한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낸 결과였습니다.


 

한 씨는 런웨이에서는 당당한 모델 워킹을 선보였지만,

무대 뒤에서는 분주히 뛰어다니며 쇼를 준비했습니다.

그는 평소보다 얇은 재질의 옷을 소화하기 위해

밥 대신 채소와 과일만 갈아 마시는 등 혹독한 다이어트와

엉덩이 운동을 해왔습니다.

 

 

그는 마지막 런웨이에서

"다들 내 엉덩이만 보겠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한 씨는 화려한 공간에서 진행된 쇼를 마치고

적막감이 감도는 집에 돌아와 먹다 남은 피자 한 조각과

캔맥주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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