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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중기, 송혜교 씨가 강남에서 포착됐는데요.

두 사람이 강남에서 모인 건 KBS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팀 회식 때문..

이날 모임은 송중기 씨가 드라마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애초 오후 7시쯤 모일 예정이었지만 자리가 알려지며

사람들이 몰리자 장소를 바꿨습니다.

결국 오후 8시 10분쯤에야 모임을 가졌습니다.

 

 

'태양의 후예'가 중국에서 방영되면서

중국 현지에서 송중기 씨 인기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중기 씨는 지난달 30일 KBS 뉴스9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해 6월~12월 촬영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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