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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24) 씨가 요가강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조현영 씨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 그동안 정말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조현영 씨는 최근 대한요가원협회에서

받은 자격증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진에는 조현영 씨가 취득한 자격증이 상세하게 담겼습니다.

 

 

그는 요가지도자 자격을 비롯해 임산부 요가지도자 자격,

키즈 요가 지도자 자격, 아유르베다 지도자 자격을 얻었습니다.

그 가운데 눈에 띄는 아유르베다는 인도 전통 의학.

 

 

체질에 맞는 마사지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체질 개선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요가원협회는 지난해 이 지도자 코스를 개발했습니다.

 

 

SNS에 요가를 즐기는 사진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조현영 씨는 지난해 tvN '막돼먹은 영애씨-시즌14'에서

요가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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