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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킹 배우 연우진 씨가 박혜수 씨와

연기한 키스신 영상인데요.

이들은 농도 짙은 키스신과 달달한

키스신을 모두 선보였네요.

영상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내성적인 보스' 중 일부입니다.

 

 

방송에서 은환기(연우진 씨)는

채로운(박혜수 씨) 언니의 죽음으로 가지고

있던 죄책감을 채로운에게 털어놨습니다.

채로운 언니 채지혜(한채아 씨)는 은환기

회사에서 비서로 근무하다 자살했습니다.

은환기는 이를 묵인했고, 채로운은 언니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은환기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은환기가 털어놓은 진심에 채로운은

은환기를 용서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농도 짙은 키스신을 나눴습니다.

 

 

은환기와 채로운은

침대에서 함께 아침을 맞았습니다.

연우진 씨가 연기하는 은환기가

먼저 잠에서 깼습니다.

은환기는 박혜수 씨가 연기하는 채로운

이마에 뽀뽀를 했습니다.

잠에서 깬 채로운은 미소를 지었고,

둘은 모닝 키스를 나눴습니다.

은환기는 "커피 가져올게"라고

속삭였습니다.

 

 

 

'내성적인 보스'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화기와 초강력 친화력을 자랑하는

신입사원 채로운 사이엔 벌어지는 로맨스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특히 연우진 씨는 '연애 말고 결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내성적인 보스' 등

로맨틱코미디 드라마에 잇달아 출연하며,

로코킹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키스신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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