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금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스타가 됐지만

과거 풋풋했던 쇼핑몰 모델 시절도 있었던 연예인들 ..

 

스타들의 과거 쇼핑몰 모델 사진

 

 

1. 수지 

 

 

수지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아르바이트로

쇼핑몰 피팅 모델을 했었습니다.

 

2. 구하라 

 

 

 

카라의 구하라 양도

쇼핑몰 모델 시절이 있었네요.

 

3. 김고은 

 

 

김고은 씨는 쇼핑몰 모델

아르바이트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나랑 잘 맞지 않았다"고 회상했습니다.

이어 김고은 씨는

"가로수길, 삼청동에서 촬영하는데

시작하면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하다가 너무 안 되니까 내가

'막 움직일 테니 그냥 찍어주시면 안 되냐'고

했다"고 말했습니다.

 

4. 하연수 

 

 

 

귀여운 하부기 하연수 양도 있었네요.

 

5. 박환희 

 

 

박환희 씨는 '쇼핑몰계 송혜교'로

불릴 정도로 유명한 피팅 모델이었습니다.

그는 '하니'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박환희 씨는 "(피팅 모델이었을 때)

초봉은 500만 원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6. 효민 

 

 

 

티아라 효민 양도 있었구요 ..

 

7. 이준 

 

 

이준 씨는 가발 피팅모델로 활동했었습니다.

그는 "당시 시급으로 4만 원 정도 받았다.

쏠쏠했다"고 말했습니다.

 

8. 김세정 

 

 

김세정 씨는

"오디션을 보려면 프로필 사진을

찍어야 했는데 비쌌다. 프로필 사진도

찍고 돈도 벌자 해서 쇼핑몰 모델에

도전했다 "고 말했습니다.

 

9. 윤시윤 

 

 

풋풋한 윤시윤 씨네요 ~

 

10. 손수현 

 

 

배우 손수현 씨는 쇼핑몰

'프롬비기닝' 피팅모델로 유명했습니다.

그는 "20살에 처음 (모델 일을) 시작했는데

한 시간에 만 원 정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손 씨는 "5년 동안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월급으로 받았다"고 했습니다.

 

11. 인피니트 남우현

 

 

남우 현 씨 풋풋하면서도 멋지네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