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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tvN의 인기 프로그램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이예은 양의 근황이 눈길을 끄네요.

이 양은 지난 2009년 해당 방송의

'초등생 딸 재벌가 시집보내기'편에

출연해 화제가 됐었습니다.

 

 

2001년생인 이예은 양은

올해(2017년) 고등학교 1학년입니다.

SBS '사임당', KBS '후아유-학교2015'

등에 출연하는 등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화성인' 출연 당시 이 양은 딸을

재벌가로 시집보내는 게 목표인 어머니와

함께 사는 초등학생으로 나왔습니다.

 

 

재벌가에서 원하는 며느리가 되기 위해 하루

24시간 동안 공부와 승마, 발레 등을 배우며

교육받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이 양은 지난해 매체 인터뷰에서

"홍보 차 출연하게 된 방송"이라며

"소속사와 작가, PD가 콘셉트를 잡아줬다.

과장된 부분이 많았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이예은 양 근황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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