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웹툰 마감하는 기안84 ..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태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마감 3시간 전 기안84는

작업 중 갑자기 드라마 '왕건'을 틀었습니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씨가

"저걸 또 왜 봐"라고 하자 기안84는

"스토리 짤 때는 못 듣는데 색칠할 때 듣는다.

8번은 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마감 50분 전 기안84는

드라마 '하얀거탑'을 틀었습니다.

전현무 씨가

"조만간 드라마를 바꿔보라"고 하자

기안84는

"거침없이 하이킥을 시작했다"고

답했습니다.

 

 

한혜진 씨가

"요새 보는 사람 별로 없냐"고 묻자

기안84는

"다행히 아직은 1위"라고

했습니다.

한혜진 씨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보는데 미리 하지"라고 하자

기안84는

"시간 있으면 결국 다 쓰려고 한다.

그림이 끝이 없으니까"라고

전했습니다.

 

 

마감이 30분도 채 안 남은 시간,

갑자기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기안84가 나가보니 청소하러 온

직원들이 서 있었습니다.

 

 

마감 5분 전 기안84는

"빗방울이 삐져나왔다. 아 시간없는데..."라며

빠르게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하지만 편집해 놓은 작업창 하나가 사라지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청소를 끝낸 직원들이 팁을 받기

위해 서 있자 기안84는 다급해하며

빠르게 팁을 줬습니다.

한혜진 씨가

"갔다 오는 시간에 1분 까먹었어"라고 하자

박나래 씨는

"이걸 2분 안에 한국으로 보낼 수 있냐"라고

불안해했습니다.

결국 첫번째 메일 전송이 실패했습니다.

기안84는

"왜 이렇게 느려 또 이거"라며

답답해했습니다.

 

 

전현무 씨는

"용량이 크지않냐.

무슨 CIA 영화 보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두 번째 시도에서 메일 발송이

성공했지만 담당자가 바로

"잠시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담당자와 통화를 한 기안84는

한국에는 아직 웹툰이 아직 도착하지

않은 것을 알고 망연자실했습니다.

 

 

박나래 씨가

"그럼 이제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묻자

기안84는

"다음날 올라가야죠 뭐"라고

했습니다.

이후 기안84는 자책하며

가위로 머리를 잘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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